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스 울리히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https://youtu.be/mTkAroa8ViI|1992년 라이브때 멤버들끼리 포지션을 맞바꿔서 다이아몬드 헤드의 Am I Evil?을 커버했던 적이 있었는데,]] 보컬을 맡았던 라스는 [[오지 오스본]]과 [[액슬 로즈]] 그리고 [[이기 팝]]을 적절히 섞은듯한 광란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. 아무래도 이런거엔 능력이 있었는듯. [[마이크 포트노이]] 도 모 인터뷰에서 '이런저런 비판이 있지만 그의 무대 장악력만큼은 굉장히 존경한다.' 고 말한 바 있다. * 라스 울리히는 대단한 순수미술 애호가이며 [[장미셸 바스키아]]의 팬이다. 그의 그림을 사고 팔았다. * 음악가인 부친 토벤 울리히 덕에 [[색소폰]] 연주자 [[덱스터 고든]]을 [[대부]]([[가톨릭]])로 두었다. 그래서 드럼 연주 역시 일반적인 스래쉬 메탈들에 비해 멜로디와의 적절한 밸런스를 따르고 있다. 본인은 당시에 삭막했던 덴마크의 락, 메탈 씬에서 벗어나 멜로딕한 전개를 할 수 있게끔 드러밍을 하고자 했다고 한다. * [[오아시스(밴드)|오아시스]]의 [[노엘 갤러거]]와 사이가 좋으며, '라스를 찾으려면 오아시스 공연장에 가라'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아시스의 음악을 좋아한다.[* 갤러거 형제가 마약을 끊은 것을 계기로 자신도 마약을 그만두었다고. 2010년엔 호주 인터뷰에서 노엘이 자기네 찍은 다큐멘터리 잘 봤다고 문자 보낸 거 가지고 '최근 몇 년간 음악인생에서 최고의 날이다'라고 말 그대로 날뛰었다... ] [* 노엘도 메탈리카를 아주 좋아한다고 한다. 단, 음악은 빼고... --그럼 뭘 좋아한다는 거야-- --라스를 좋아하는 모양이다--] 헌데 제임스는 오아시스를 매우 싫어한다. 독창성과 창조력이 없는 그저 [[비틀즈]] 카피 밴드라고 생각하는 듯.--솔직히 아주 틀린 말은 아니긴 하다--[* Load 녹음 시 라스가 붙여둔 오아시스 포스터를 다트판으로 사용했다고 한다.] * 또한 건즈 앤 로지스가 한참 명성을 드날릴 때, 그들의 광적인 팬이었다. 매우 심취해 있었다고. 90년도에 메탈리카와 건즈 앤 로지스가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서로 같이 투어를 돌기도 했다. 하지만 몬트리올 폭동[* 제임스 헷필드가 Fade To Black 공연 중에 화상을 당하며 급하게 공연을 끝내야 했고, 뒤이어 건즈 앤 로지스가 메탈리카를 대신해 예정된 시간보다 더 빨리 무대에 올랐는데 액슬 로즈가 여러 핑계를 대며 중도에 퇴근해버리면서 분노한 관중들이 폭동을 일으켰다.]을 계기로 그들에게 실망했었다고 한다.[* 이건 [[제이슨 뉴스테드]]도 강하게 비판했다. "그 모습을 보면서 '저런 짓을 하면 안 된다'라는 것을 배웠다"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.] 한창 교류할 때는 슬래쉬와 함께 인터뷰를 하거나, 모자를 뺏어 쓰고 사진을 찍거나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. * 라스 울리히의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밴드는 [[메가데스(밴드)|메가데스]](...)[* The Big 4 공연 비하인드 씬에서 데이브 머스테인과 라스 울리히가 공연전에 서로 만나서 잡답을 하는데 자기 아들이 메가데스 광팬이란걸 데이브에게 말해준다. 매일 등하교할때 차 태워주면 메가데스만 틀었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메가데스의 곡들을 듣게 되었고 데이브가 어떤 음악을 하고있는지 알게 됐다고 한다.] ~~호랑이 새끼를 키웠구나~~ * 독설가 기타리스트로 유명한 [[잉베이 맘스틴]]은 스래쉬 메탈 분야에서는 메탈리카가 최고라고 평가했었고, 라스는 대단한 드러머라고 칭찬했었다.[* 잉베이 맘스틴의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본인 입맛에 맞거나 친분이 있는 사이 아니면 까는 것이 기본이기에 라스와 개인적 친분이 있거나 라이브 연주는 들어보지 않았고 앨범만 듣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다.][* 여담이지만 같은 인터뷰에서 커크해밋에게 '속주는 정말 잘하지만 피치도 안맞고 음악성도 없는거같다'고 칭찬과 디스를 동시에 했다.--그리고 지금은 본인이 이런 얘기할 처지가 못된다.--] * 2016년 미국 대선 때 [[http://loudwire.com/metallica-lars-ulrich-may-move-back-denmark-donald-trump-elected-president/|트럼프가 당선되면 덴마크로 돌아간다고 말했다.]] ~~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~~ --설마 메탈리카 해체는 아니겠지-- * 젊을 적의 모습이 [[그린 데이]]의 기타리스트 겸 보컬인 [[빌리 조 암스트롱]]과 굉장히 닮았다. 거의 빌리 조 암스트롱이 머리를 기르고 금발로 염색하면 똑같겠다 싶을 정도.[* 외모가 닮은 것도 닮은 건데, 분위기가 정말 비슷하다. 둘 다 똘끼 넘치는 표정이 디폴트라...] 목소리도 비슷하다. 그외엔 bullet for my valentine의 매튜 턱과도 좀 닮은 편. * 인생의 승리자다. 현재 와이프로 제시카 밀러라는 모델을 두고 있다. 같은 국가 출신인 [[코니 닐슨]]과도 사귄 적이 있다. * 라스 울리히의 친아들들인[* 여러번의 결혼으로 아내들과 사이에서 낳은 자식들, 아내가 재혼전에 낳은 자식들까지 자식들이 많다.] 마일스,레인 울리히 형제는 베이스와 드럼으로 구성된 2인조 밴드로 활동 중이다. 밴드명은 Taipei Houston으로 아버지의 영향을 받지않은 본인들만의 실력을 뽐내고 있고 평가도 상당히 좋다. 호주의 로열 블러드를 영향 받은 듯 하다. 무엇보다 드러머인 마일스 울리히는 아버지의 드럼 실력 악명을 떨쳐보고 싶었는지 드러머로서 탄탄한 실력을 보여준다. * 젊은 시절에는 키도 작고 여리여리한 체격에 외모도 좋아 미소년 소리를 들었지만, 나이 먹은 지금은 탈모가 오고 외모도 많이 역변했다. 젊었을땐 호리호리 했다가 곱게 늙었다는 소리마저 듣는 제임스랑은 정반대의 모습 * 커크 해밋과 키스한 사진이 여럿있다. [[분류:메탈리카]][[분류:덴마크의 음악가]][[분류:1963년 출생]][[분류: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자]][[분류:겐토프테 시 출신 인물]][[분류:유대계 덴마크인]][[분류:독일계 덴마크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